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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차 Q/C 아예 통으로 하루를 사용하는 1차 Q/C가 9월 말에야 진행되었다. Q/C는 총 2일에 걸쳐 진행되었다. 하루는 풀데이로 매뉴얼 협력업체 및 현업 대상이었고, 나머지 하루는 오후만 활용하여 사내 공식 통지서 (Technical Bulletin)을 작성하는 현업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전 글에서처럼 해당 Q/C 이벤트를 나는 변곡점으로써 꽤나 중요하게 생각했다.개발사의 도움과 협력업체 임원들의 지원을 미리 끌어내어 Q/C에 직접 매뉴얼 저작하는 협력업체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조율했다.내가 발화하는 것보다 더 신뢰도 높은 보이스를 실제 매뉴얼 양산 관점에서 생동감있게 내게 하기 위함이었다. 내 주관으로 협력업체 직원들끼리는 이미 사전에 공동 미팅을 여러차례 가진바 있었으므로 그들의 표정에서 나름대로 준.. 2026. 8. 15.
3. 이해관계자 끌어내기 기획 내용이 부실한 게 너무도 많았음에도, 기존 담당자들이 정해놓은 흐름과 일정 대로 프로젝트가 흘러갔다. 나의 의견 개진이나, 개선 요구사항과는 상관 없이사전 기획 단계에 정해진 개발 내용 완료하여 프로젝트 완료 보고하고 내년도에는 Go-Live를 하겠다는 의지가 확고했다. 그 다음에 수정 개발을 하던지 하겠다는 IT 부서 PM의 전략이 완고했다. 프로젝트 룸에 여전히 L 부장은 없었기 때문에, 매뉴얼 제작업체의 업무 온보딩을 담당하는 사람은 프로젝트 룸에서 내가 유일했다. 그런 내가 보기에 시스템 개발 이후로 온보딩, Go-Live는 절대 어려워 보였다. 8월에는 협력업체와 라포를 계속 쌓으면서, 나의 주장에 힘을 실어줄 근거와 동료들을 모으는 시간으로 사용했다.프로젝트룸에서 여전히 나의 정치력이 .. 2026. 8. 1.
개발 중. 바이브 디자인 환경 구축하기 8월 CEO 대상 AI 챗봇 프로젝트 현황 종합 및 향후 전략 보고 건이 있어서 너무 바빴고,더불어 나도 개인적인 일들이 계속 겹치는 터라 개인 개발을 거의 진행하지 못했다. 작업 환경 세팅 마무리 바이브 코딩에서는 Git 연계가 필수라고 생각한다.코딩을 언제 revert 시켜야 할 지 모르기 때문이다. Git 연동은 간단하다. 컴퓨터에 Git을 설치하고, Github에서 private 리포지토리를 생성 후 VSC 환경에서 해당 리포지토리 링크를 넘겨준다던지연계를 요청하고 나머지는 AI가 주는 가이드를 따라가면 된다. 이후, 디자인 도구 연계를 시작헀다.이걸 할 타이밍에 Claude Design이 막 활성화된 시점이라 어떻게든 Claude Design을 써보고 싶었다.AI와 대화를 하며,Claude.. 2026. 7. 27.
2. 영향력 넓히기 글을 더 쓰기 앞서,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인원들을 정리해 보는 게 좋을 거 같다.핵심 관계자는 아래와 같다. - IT PM 부서 팀장 - IT 운영 부서 부장 - 개발사의 개발 PM, 개발 리드 부장, 기획자 차장 - 공동투자회사의 기획 부서 P 부장, S 부장 (24년까지 현업 PM, 비즈니스 전문가 역할을 수행했다.) - 공동투자회사의 운영 부서 (L 부장이 속한 부서) 그리고 우리회사의 경우, 기획부서가 들어오지 않고 운영 부서에서 비즈니스 전문가 (비즈니스 분석가, 도메인 전문가) 역할로 먼저 H 선배가 투입되었다.이런 상황에서 24년 7월부터 나와 R선배가 H선배의 후임자로 투입된 상황이었다. 프로젝트 룸에서 보낸 7월 한 달은 유야무야 넘아갔다.5월에 이미 싹퉁바가지를 보였던 나의 이.. 2026. 7. 17.
1. 뒤짚을 판을 만들기 앞서 언급한대로, H선배나 나나 여러 이유로 인수인계를 하지 못하고 있었다.그렇게 시간이 흘러 어느덧 6월이 되었고, 7월 둘째주에 팀을 옮기기로 날짜까지 받았기에 더욱 미룰 수는 없는 일이 되었다. 우선 나는 거대한 정치게임인 현 상황의 프로젝트의 판을 좀 바꿔야겠다 싶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정치적인 입지가 필요했는데, 나는 그런 입지가 전무한 상태였다. 이에, 실장직에서 물러나서 정년까지 3년 정도 남긴 R 선배를동반으로 프로젝트 참석자에 배석시키는 그림을 그리고자 했다.R선배가 실장이던 때, 나는 후배로써의 또 동료로써 충분히 증명을 한 상태였고 그남큼 나에게도 R선배는 편하게 의지할만한 팀원이었다.이에, 정년을 앞둔 R선배 입장에서나를 도와달라는 다소 부담스러운 요청을 능히 R선배가 수락할.. 2026. 7. 17.
`26 Google AI Live and Labs 구글 AI Live and Labs에 후배와 함께 참석했다. 개인적으로는 참석할까 말까 망설여졌지만, 이제 입사 3년차에 접어든 후배를 보면서 성장할 만한 타이밍이 왔다는 얘기를 하면서 같이 가주기로 헀다. 2개의 핸즈온랩 세션을 체험했다.첫번째 세션은 멀티모달 검색기를 구현하는 내용이었고,두번째 세션은 Gemini Live 기반의 쇼핑 에이전트를 구현하는 내용이었다. 첫번째 세션의 멀티모달 검색은, 영상과 이미지를 멀티모달 검색이 되게끔 하되,영상의 경우는 영상 설명과 함께 덴스 임베딩하여 검색되게 하는 검색기를 만드는 것이었다. GCP의 임베딩에 대한 서비스들을 상세 학습하고 경험하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한편으로, Dense/Sparse 벡터에 대한 내용들,Early Fusion과 Late Fusi.. 2026. 7. 15.
AI 기획 팀으로 옮기고 반년 팀을 옮기고 많은 고민에 휩싸였었다.이전 팀에서 없애버렸던 나의 가치관.급작스럽게 변한 근무 환경과 새롭게 물처럼 흘러드는 나에 대한 기대치.대인관계 전략을 포기해버렸지만 선배던 후배던 사람들관의 관계를 다시 설정해야 했고,이는 비단 팀 뿐 아니라 조직 단위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상무님과 면담을 한 적이 있었다. 아마 2월 즈음이었던 듯 하다. 나는 이전 조직에서 나의 업무와 관계에서의 포지셔닝에 대해 이야기했다.사원급이었지만 실질적으로 중간 포지션이자 키 플레이었고 역할 대비 작은 권력을 부여하려는 외부의 시선과 내부 관리자와 달리 역할 만큼의 임파워링을 끌어내려고 고군분투했던 고뇌에 관한 것이었다. 올바르지 못한 환경이었지만, 나는 최선을 다했다. 나를 위해서.그리고 조직을 위해서.또한 후배가 됬던,.. 2026. 7. 13.
데이터브릭스 Declarative Automation Bundles DABs란?여러 환경(개발/스테이징/프로덕션)에 걸쳐 Databricks 작업(Job)과 파이프라인의 배포를 자동화하는 도구실무에서는 보통 다음과 같이 환경을 구분해서 작업함:Dev: 개발 및 실험용 워크스페이스Staging: 테스트 및 검증용 워크스페이스Production: 실제 운영용 워크스페이스DABs를 사용하면 테스트, 패키징, CI/CD(지속적 통합/배포) 등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모범 사례를 데이터 프로젝트에 적용 가능주요 CLI 명령어명령어설명bundle init새 번들 프로젝트 생성 (기본 템플릿 또는 커스텀 템플릿 사용)bundle validate번들 설정 파일의 문법 오류 검증bundle deploy -t 지정한 타겟 환경(dev/prod 등)에 번들 배포bundle run배포된 작업(.. 2026. 7. 7.
데이터브릭스 Lakeflow Declarative Pipelines LDP란?Apache Spark 기반의 새로운 ETL 프레임워크로, 선언적(declarative) 방식으로 파이프라인을 구축실행 세부사항 관리 없이 원하는 결과(데이터 변환)만 정의하면 됨 → 복잡성 추상화이전 이름: Delta Live Tables (DLT) → , 현재 오픈소스화되어 Apache Spark 생태계에 Spark Declarative Pipelines로 통합됨 LDP의 장점테이블 간 의존성을 자동으로 시각화 (소스 코드 기반 오케스트레이션)체크포인트, 재시도, 성능 최적화 자동 처리CDC 처리, SCD Type 2, 데이터 품질 관리 등 고급 기능 구현 용이 Spark vs LDP 문법 차이구분SparkLDPPythonreadStream/writeStream 직접 사용@table 데코레이.. 2026. 7. 7.
데이터브릭스 레이크플로우 레이크플로우 : 모든 데이터 엔지니어링을 단순화- 데이터 수집 변환 오케스트레이션 3가지 데이터 파이프라인의 어려움- 다양한 소스에서의 수집- 신뢰할만한 데이터 프로세싱 개발- 대규모 파이프라인 관리 똑같이 대응하는 3가지 - 레이크플로우 커넥트 : 수집 커넥터- 레이크플로우 선언적 파이프라인 : ETL 개발 - 레이크플로우 작업 : 워크플로우 오케스트레이션 레이크플로우 커넥트 - 로칼 파일 /클라우드 / 메시지 큐 / 데이터베이스 / 기업형 어플리케이션 등 포함 레이크플로우 선언적 파이프라인 - 고수준에서 선언만 하면 시스템이 알아서 실적용의 복잡성을 감당한다 레이크플로우 작업- 지속적/스케줄 파이프라인을 자동으로 실행레이크플로우 커넥트 : 다양한 커넥트를 제공한다- 관리형 커넥터 : 아웃 .. 2026.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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